지브리 파크: 5개의 구역에 작품의 세계, 아이치에 22년도 개업
2018년 4월 25일 20시 23분 마이니치신문사
아이치 현은 25일, 아이치 현 나가쿠테 시의 아이∙지큐하쿠키넨코엔(세계 박람회 기념 공원)에 정비하는 '지브리 파크'에 대해 2022년도 안에 개업을 목표로 스튜디오 지브리(도쿄 도 코가네이 시)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기본 디자인도 밝혔는데, 메인 게이트로서 지금의 엘리베이터동을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이미지화 한 서양 건축풍의 건물로 개장하고 주변에 <귀를 기울이면>에 등장하는 골동품점 '지큐야(地球屋)'를 재현한 건물을 짓는다.
아이치 현의 이야기에 따르면 약 200헥타르의 공원 전체를 다섯 개의 구역으로 나눠 정비한다. <이웃집 토토로>이 주인공이 사는 집을 재현한 기존의 '사쓰키와 메이의 집'이 있는 구역에는 뒷산의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모노노케 히메>를 이미지화 한 구역에는 현재 사용 중인 논밭에 캐릭터 오브제를 배치하는 등 원래 공원 환경을 살린다.
9월 말에 영업을 종료하는 온수 풀 공간은 지브리 영화를 상영하는 영상 전시실과 어린이 놀이터, 지브리 전시물 등을 수납하는 창고를 병설한 '지브리의 대창고'로서 정비. <마녀 배달부 키키>를 기념하는 구역에는 주인공의 고향집을 재현한 건물과 놀이 시설을 짓는다.
사업 주체는 아이치 현으로, 스튜디오 지브리가 디자인 제공과 기획 감수를 맡는다. 앞으로 기본 구상과 기본 설계를 정리해 2020년도에 착공할 전망. 25일에 기자회견을 한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는 "'꿈이지만 꿈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멋진 놀이동산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 공원은 2005년에 아이∙지큐하쿠(아이치 세계 박람회)가 열렸으며, 아이치 현이 작년 6월 지브리 파크로 정비하는 구상을 발표했었다. 【미치나가 류메이】
ジブリパーク:5エリアに作品の世界 愛知に22年度開業
04.25 20:23 毎日新聞社
愛知県は25日、同県長久手市の愛・地球博記念公園に整備する「ジブリパーク」について、2022年度中の開業を目指すことでスタジオジブリ(東京都小金井市)と合意したと発表した。基本デザインも明らかにし、メインゲートとして現在のエレベーター棟を映画「ハウルの動く城」をイメージした西洋建築風の建物に改装するほか、周辺に「耳をすませば」に登場する骨董(こっとう)品店「地球屋」を再現した建物を造る。
県によると、約200ヘクタールの公園全体を五つのエリアに分けて整備する。「となりのトトロ」の主人公が住む家を再現した既存の「サツキとメイの家」があるエリアでは裏山の散策路を再整備し、「もののけ姫」をイメージしたエリアには現在使われている田畑にキャラクターのオブジェを配置するなどして、現状の公園環境を生かす。
9月末で営業を終える温水プールの空間は、ジブリ映画を流す映像展示室や子どもの遊び場、ジブリの展示物などを収納する倉庫を併設した「ジブリの大倉庫」として整備。「魔女の宅急便」にちなんだエリアには主人公の実家を再現した建物や遊戯施設を造る。
事業主体は県で、スタジオジブリがデザインの提供や企画監修を担う。今後、基本構想や基本設計をまとめ、20年度に着工する見通し。25日に記者会見した大村秀章知事は「『夢だけど夢じゃなかった』と言ってもらえる素晴らしい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にしたい」と述べた。
同公園は05年に愛・地球博(愛知万博)が開かれ、県が昨年6月、ジブリパークとして整備する構想を発表していた。【道永竜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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